* 자막 – 2023년 계묘년 시무식 열려 2023년 시무식이 직원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 자막 – 신천도심구간, 대구시로 관리일원화 대구시가 신천 도심구간 유지관리를 대구시로 일원화해 미래지향적인 시민수변공간을 실현합니다. * 자막 – 2023년 계묘년 시무식 열려 대구시 직원 350여 명이 참석하는 2023년 시무식이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시무식에서는 정부포상 우수공무원과 파워풀 대구 올해의 우수공무원 탑쓰리 시상이 이어졌고, 다 함께 새해 인사를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며 ‘대구굴기’의 각오를 한 번 더 다졌습니다. 한편, 홍준표 시장은 시무식에 앞서 오전 9시, 새해 충혼탑을 참배하고, ‘대구가 다시 힘차게 우뚝 솟아오른다’는 의미의 ‘대구굴기’ 시정현판 제막식도 열었습니다. * 자막 – 신천도심구간, 대구시로 관리일원화 대구시가 신천관리 행정체계를 개선해 지속가능하고 미래지향적인 시민수변공간을 실현합니다. 그동안 신천 가창교 하류 도심구간은 하천관리 권한이 6개 구군으로 분담돼 있어 시설물 유지관리에 혼선이 발생하고 시민 불편이 야기돼 왔습니다. 이에 따라, 1월 1일자로 신천관리권한을 대구시로 회수해 일원화하고 시민이 직접 체감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위해, 시설물 유지관리를 통합해 체계화할 방침입니다. 대구시가 신천관리 행정체계를 개선해 지속가능하고 미래지향적인 시민수변공간을 실현합니다. 그동안 신천 가창교 하류 도심구간은 하천관리 권한이 6개 구군으로 분담돼 있어 시설물 유지관리에 혼선이 발생하고 시민 불편이 야기돼 왔습니다. 이에 따라, 1월 1일자로 신천관리권한을 대구시로 회수해 일원화하고 시민이 직접 체감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위해, 시설물 유지관리를 통합해 체계화할 방침입니다. 대구시가 신천관리 행정체계를 개선해 지속가능하고 미래지향적인 시민수변공간을 실현합니다. 그동안 신천 가창교 하류 도심구간은 하천관리 권한이 6개 구군으로 분담돼 있어 시설물 유지관리에 혼선이 발생하고 시민 불편이 야기돼 왔습니다. 이에 따라, 1월 1일자로 신천관리권한을 대구시로 회수해 일원화하고 시민이 직접 체감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위해, 시설물 유지관리를 통합해 체계화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