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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영상뉴스 제2호(2023-01-03)
대구시가 신천관리 행정체계를 개선해 지속가능하고 미래지향적인 시민수변공간을 실현합니다. 그동안 신천 가창교 하류 도심구간은 하천관리 권한이 6개 구군으로 분담돼 있어 시설물 유지관리에 혼선이 발생하고 시민 불편이 야기돼 왔습니다. 이에 따라, 1월 1일자로 신천관리권한을 대구시로 회수해 일원화하고 시민이 직접 체감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위해, 시설물 유지관리를 통합해 체계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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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2023-01-03
조회수 : 11
담당부서
공보담당관
전화번호
053-803-2217
담당자
정인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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