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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영상뉴스 제29호(2021-04-20)
보행자 등 시민 안전을 위한 ‘대구 안전속도 5030’이 17일부터 본격 시행됐습니다. * 자막 – ‘대구 안전속도 5030’ 본격 시행 2021 지구의 날 기념 ‘대구시민생명축제’가 지역의 100여 개 기관·단체, 시민과 함께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 자막 – 대구시민생명축제 개막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행복한 시민, 자랑스러운 대구입니다.’의 이정윤입니다. 첫 소식 전해드립니다. 보행자 안전을 위해 도심 통행속도를 간선도로 50km/h, 이면도로 30km/h로 조정하는 ‘대구 안전속도 5030’이 본격 시행됐습니다 * 자막 – ‘대구 안전속도 5030’ 본격 시행 대구시는 현재 7대 특·광역시 중 차량 평균 통행속도가 두 번째로 높고, 교통사고 사망자 중 과속에 의한 사망자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안전속도 5030으로 대구시 도로 중 시속 60km/h 이상 구간은 65%에서 35%로 줄어들고 반대로 시속 50km/h구간은 35%에서 65%로 1.8배 이상 늘어나 보행자 중심의 교통체계로 전환됐습니다. 단, 자동차전용도로, 도심외곽도로, 일부 주요간선도로는 순환성과 이동성을 고려해 예외적으로 시속 50km/h 이상으로 허용됩니다. 운전자 불편이 예상되는 일부구간은 관련 기관 간 협의를 통해 제한속도 재조정과 LED교통안전표지판 설치, 신호체계 조정 등 운전자 시인성 향상과 속도 저감에 대한 불편을 조속히 개선해 나갈 방침입니다. 시행 이후에도 경찰과 함께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불편사항을 줄여나갈 예정입니다. 지구의 날 51주년을 맞아 ‘시민중심, 탄소중립’을 주제로 ‘대구시민생명축제’ 51일간의 여정이 지난 16일 시작됐습니다. * 자막 – 대구시민생명축제 개막 지역의 100여 개 기관·단체, 시민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하는 이번 축제는 16일 동대구역 광장에서 대구탄소중립시민추진단 발대식과 시민대표 선언 등 기념식으로 시작됐습니다. 이어 베를린, 뉴욕 다음으로 도시 단위로는 전 세계 세 번째이자, 전국 최초로 설치한 기후시계 제막식을 통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에 대한 의식을 제고하고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기후시계’는 지구 평균기온 상승을 1.5도씨 이내로 억제하기 위해 배출 가능한 이산화탄소 잔여총량을 시간으로 변환해 시계에 표출한 것으로 지구온난화 한계치까지 남아있는 시간을 실시간 제공합니다. 축제는 오는 6월 5일까지 51일간 주제 프로그램인 탄소중립 시민행동과 시민참여 프로그램, 전시 프로그램으로 이뤄지며,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됩니다. 권영진 시장은 지구의 날 기념 대구시민생명축제가 기후위기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서 한 주간 시정단신을 알려드립니다.> * 자막 – 청소년 어울림마당 행사 열려 청소년을 위한 문화의 장, ‘대구 청소년어울림마당’이 17일 2.28기념중앙공원 청소년광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행사를 이어갑니다. 개막식 행사는 ‘보이는 라디오’ 형식으로 진행됐고, 1부 개막식을 시작으로 2부 동아리 축하공연, 어울림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현장과 온라인 라이브방송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올해 주요행사는 5월 성년의 날 기념행사와 청소년 문화축제, 6~7월 진로 체험과 전시, 8월 세계청소년의 날 기념 전국대회, 10월 대구청소년행복페스티벌과 11월 폐막식 등으로 계획돼 있습니다 * 자막 – 우수자원봉사자 전국 최고 수준 감면 혜택 대구시가 우수자원봉사자증 소지자에게 시 산하 공공 문화예술기관 등의 기획공연과 문화행사에 20%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대구의료원 이용 시 우대 혜택을 제공합니다. 또, 자원봉사활동을 위해 시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때 기존의 1일 1회 4시간 면제에서 당일 하루 동안 주차요금을 면제받을 수 있도록 감면혜택을 확대했습니다. 지역의 대형 스포츠 시설인 홈스파월드, 엘리바덴 등에서 자원봉사자증 소지자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민간업체의 참여도 이어졌습니다. 이 밖에도 대구시가 관리, 운영하는 체육시설에서도 이용료 50% 감면 혜택과, 자원봉사자 상해보험 가입, 표창, 우수 봉사자 국내외 연수, 각종 문화행사 초청 혜택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자막 – 제11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열려 대구광역시 새마을회가 16일 제18·19대 대구광역시새마을회장 이·취임식과 제11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새마을의 날 제정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지난 3년간 이임회장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신임회장의 새로운 출발을 알려 조직력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됐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새마을지도자들은 새마을운동제창 51주년을 맞아 새로운 50년을 위한 생명, 평화, 공동체 운동과 지구촌 새마을운동에 역점을 두고 실천해 나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 자막 – 백덕열 지오종합건설 대표, 아너 소사이어티 176호 회원가입 백덕열 지오종합건설(주) 대표가 15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1억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소사이어티 176번째 회원으로 가입했습니다. 그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돕기 위해 가입을 결심했다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의 징검다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백덕열 대표는 도움이 필요한 사연을 접하면 힘닿는 대로 기부를 해왔고, 2017년부터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지원단으로 활동하며 장애인의 건전한 여가생활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대구 게시판입니다. 우수 콘텐츠를 발굴해 저작활동에서부터 출판, 유통, 마케팅에 이르는 전 과정을 원스톱 지원하는 ‘지역 우수출판 콘텐츠 지원사업’ 의 공모 접수를 합니다. 지역 출판사와 작가라면 누구나 한 팀을 이뤄 10월 말까지 종이책 발간이 가능한 원고를 제출·응모할 수 있고, 모집 분야는 인문교양, 사회과학, 자연과학, 문학, 아동 등 총 5개 분얍니다. 올해는 규모를 총 10편으로 확대해 편당 700만 원을 각각 지원하며 유통·마케팅 보완을 위해 심사점수 상위3개 업체는 각각 1,000만 원, 700만 원, 500만 원의 마케팅 비용을 지원합니다. 접수는 다음달 7일까지며, 모집 접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출판산업지원센터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 자막 – ‘지역 우수출판콘텐츠지원사업’ 공모 ▶ 접수기간: 4월 16일 ~ 5월 7일 ▶ 모집분야: 인문교양, 사회과학, 자연과학, 문학, 아동 등 5개 분야 ▶ 모집대상: 지역 출판사와 작가가면 누구나 팀을 이뤄 제출 응모 가능 ▶ 지원규모: 총 10편 (편당 700만 원을 지원, 마케팅 비용 지원)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출판산업지원센터 홈페이지 참고 ▶ 문 의: 대구출판산업지원센터 ☎053-589-3715 플라스틱이나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한 노력들이 다양하게 전개되고 있지만, 여전히 지구 환경을 되살리기엔 역부족입니다. 지구를 지키기 위한 실천들이 일상의 습관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노력하고 동참해야겠습니다. 이상으로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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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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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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