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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영상뉴스 제23호(2021-03-30)
대구시가 지역균형뉴딜기업 지원을 위한 민관합동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 자막 – 지역균형뉴딜기업 지원 민관합동 업무협약 개구리소년 실종사건 30주년을 계기로 대구시가 ‘개구리소년 추모 및 어린이안전 기원비’를 설치했습니다. * 자막 – 개구리소년 실종 30년, 추모비 제막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행복한 시민, 자랑스러운 대구입니다.’의 이정윤입니다. 첫 소식 전해드립니다. 대구시와 대구은행, 기술보증기금,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구테크노파크가 한국판 뉴딜의 확산과 지역혁신뉴딜기업의 성장지원을 위해 민관합동 지원체계를 구축해 협력키로 했습니다. * 자막 – 지역균형뉴딜기업 지원 민관합동 업무협약 이를 위해 지난 29일 ‘대구광역시 지역균형뉴딜기업 지원 민관합동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000억 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정부사업과 연계해 우선 지원합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시는 보증지원 대상기업에 이차보전을 연계 지원하고, 대구은행은 보증재원으로 50억 원을 기보에 출연합니다. 또, 기보는 총 1,000억 원 규모의 우대보증과 함께 R&D 우선지원과 경영컨설팅을 지원하고 중기청은 정부사업과 연계해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대구TP는 연구기자재 등 시설 사용을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대구에 소재하는 지역주력산업 기업이나 한국판 뉴딜 지역사업, 대구TP추천업체며, 기업 당 10억 원 한도로 보증비율 100%, 보증료 0.2% 감면 등을 적용해 최대 3년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기업은 시 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 연계 지원으로 1년간 1.3%에서 2.2%의 대출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어 금융 부담을 최소화하고, 운전자금을 적기에 확보해 기업성장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시가 개구리소년 실종사건 30주년을 계기로 ‘개구리소년 추모 및 어린이안전 기원비’를 설치해 제막식과 추모제를 열었습니다. * 자막 – 개구리소년 실종 30년, 추모비 제막 개구리소년 사건은 1991년 3월 대구성서초등학교 학생 5명이 집을 나섰다가 실종된 후 11년 6개월 만에 유골로 발견된 사건으로, 단일사건 최대 규모의 수사 인력이 투입됐지만, 미제사건으로 남아있습니다. 대구시는 5명의 실종아동을 추모하고 유족들을 위로하면서 어린이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 유도와 안전사고 예방을 기원하기 위해 추모·기원비를 설치했습니다. 추모·기원비는 가로 3.5미터, 세로 1.3미터, 높이 2미터 규모의 화강석으로 만들어져 와룡산 인근 선원공원에 설치됐고, 장소 선정과 조형물 디자인 구상에 있어 유족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습니다. 시는 시민들이 지난 2019년 가을부터 1년 6개월 간 유족, 시민단체와 함께 수차례에 걸쳐 현장을 방문하고 간담회를 가지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권영진 시장은 추모 기원비를 조성하는 일에 함께 마음을 모아 준 유족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대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한 주간 시정단신을 알려드립니다.> * 자막 – 국가산단 LNG복합발전소 반대 결정 대구시가 ‘국가산단 LNG 발전소 건립’ 반대 입장을 결정하고 사업주체인 ㈜한국남동발전에 통보키로 했습니다. 본 사업은 2017년 ㈜한국남동발전이 대구 국가산업단지 내에 청정에너지 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제안한 것으로, 대구시는 지역주민의 의견수렴과 수용성 확보를 전제로 사업에 동의했습니다 하지만, 환경오염과 인근 우포늪의 생태계 파괴 등을 걱정하는 주민들의 반대 의사만 점점 증대되면서 3월 24일 시의회도 LNG발전소 건립계획의 중단과 철회를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대구시는 더 이상 지역주민 수용성 확보가 어렵다는 판단하에 공식적으로 국가산업단지 LNG발전소 건립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한국남동발전에 통보하기로 했습니다. * 자막 – ‘인재도시 대구 만들기’ 킥오프 회의 열어 대구시가 사람을 키우는 도시 분위기와 인재가 모이는 대구를 조성하기 위해 ‘인재도시 대구 만들기’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했습니다. 이번 용역은 지역에서 양성된 인재의 지역 정착과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한 지역대학 위기 극복 등 사회 각 영역에서 상호발전으로 이어지는 도시 문화를 조성하는 방안을 연구하기 위함입니다. 이를 위해 국내외 인재양성 정책동향과 수요분석, 인재도시 비전과 목표, 대구형 혁신인재양성의 중장기 발전방안과 단계별 이행계획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이와 관련해 시는 29일 관련 킥오프 회의를 열어, 대구경북연구원에서 준비한 ‘인재도시 대구 만들기’ 착수보고를 듣고, 전문가들의 자문을 들었습니다. * 자막 – 2021 청년들의 지역유턴(U-Turn)을 위한 토크콘서트 열어 대구시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공동으로 26일 대구청년센터에서 ‘2021 청년들의 지역유턴을 위한 토크콘서트’를 온오프라인으로 열었습니다. 토크콘서트에서는 청년의 수도권 집중과 지역 간 불균형 현황 분석, 수도권 청년의 지방 이주·정착과 균형 발전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대구경북연구원의 조사결과에 따라, 관련 정책 마련 시 지방으로 이주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청년이 설문 참여자 566명 중 약 70%로 나타나면서, 다양한 프로젝트가 제안됐습니다. * 자막 – 2021 대한민국 꿀잠 페스타’ 개최 지역 침장과 섬유소재 기업의 제품, 기술을 홍보하면서 미래 침장 트렌드를 공유하는 2021 대한민국 꿀잠페스타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대구엑스코에서 열렸습니다. 이는 대구경북 지역 첫 수면산업 전시회로, 수면산업의 발전과 내수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숙면유도 침구류에서부터 숙면기능 IT제품, 수면보조의료기기와 서비스, 숙면유도와 수면개선 생활용품 등 다양한 슬립테크 제품들이 소개됐습니다. 또, 대구침장 트렌드 홍보관을 비롯해 대구경북침구류 특별관, 수면과확 체험관, 스마트 리빙제품 체험관 등 전시 판매행사와 체험행사 등이 운영됐습니다. * 자막 – 장애인체육회, 제8기 지원단 위촉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가 지난 25일 대구시 론볼경기장에서 제8기 지원단 위촉식을 열었습니다. 2012년 30여명으로 시작한 지원단은 2015년 본격적인 운영을 통해 매년 성장을 거듭하다 올해 역대 최다인 127명으로 구성됐고, 1억 5,670만 원의 장애인체육발전기금을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날 위촉식은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 회장인 권영진 시장과 신철범 부회장, 이대영 부회장, 장현민 지원단장과 지원단 120여명이 참석해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습니다. 이어서 대구 게시판입니다. 대구환경공단이 코로나19로 인해 일자리가 줄어드는 지역사회 실정 감안과 사업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정규직 직원을 공개 채용합니다. 채용분야는 토목, 전기, 기계 등 일반경쟁 9급 24명과 장애인, 기록물, 기능인재, 경력직 등 제한경쟁 9급 36명으로 나눠 총 60명을 모집합니다. 4월 9일부터 16일까지 원서를 접수해 필기시험, 인성검사, 면접시험 등을 거쳐 5월 말 최종합격자를 발표하고, 6월부터 소정의 절차를 거쳐 정식 임용할 예정입니다. * 자막 – 대구환경공단, 신규직원 공개채용 ▶ 접수기간: 4월 9일 ~ 16일 ▶ 채용인원: 정규직 60명 ▶ 채용분야: 일반경쟁 9급 24명(토목1, 전기12, 기계11) 제한경쟁 9급 36명(장애인3, 기록물1, 기능인재4, 경력직28) ▶ 채용과정: 원서 접수 후 필기시험→인성검사→면접시험→최종합격자 발표(6월 임용 예정) ※응시관련 자세한 내용은 대구환경공단 홈페이지 참조 ▶ 문 의: 대구환경공단 총무인사팀 ☎053-605-8023 봄철 건조한 대기에 늘 화재의 위험이 따르는데요. 등산 시에는 화기 소지를 삼가주시고, 큰 화재로 이어지지 않도록 작은 불씨 관리에도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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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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