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를 열어 공동 후보지에 대한 적합여부 판단을 유예하기로 했습니다. * 자막 – 군 공항 이전 후보지 선정 유예 권영진 시장이 7월 정례조회에서 위기 극복과 새로운 희망을 만들기 위한 변화와 혁신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 자막 – 권영진 시장, 변화와 혁신의 원동력은 절박함에 공감하는 것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행복한 시민, 자랑스러운 대구입니다.’의 이정윤입니다. 첫 소식 전해드립니다. 국방부가 3일 대구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를 열어 공동후보지에 대한 적합여부 판단을 이달 말로 유예하기로 했습니다. * 자막 – 군 공항 이전 후보지 선정 유예 이번 회의는 주민투표 결과, 군위군수가 주민투표 결과와 다르게 소보지역을 유치 신청하지 않아 지역 간 갈등이 심화되고 사업의 교착상태가 지속돼 이를 해소하기 위해 열렸습니다. 지난 6월 국방부 차관이 4개 지자체장을 면담한 후, 선정실무위원회를 열어 지역 상생을 위해 합의를 하도록 권고했지만, 이날 회의 전까지 합의에도달하지 못했습니다. 이에 따라, 선정위원회는 군위우보지역과 의성비안, 군위소보지역이 특별법 제6조 따라 지난해 11월 선정위원회에서 의결한 ‘이전부지 선정절차 기준’에 대한 충족 여부를 심의했습니다. 심의결과, 군위우보지역은 주민투표 결과에 따른 선정기준을 충족하지 않아 부적합 결정했고, 의성비안‧군위소보지역은 적합여부 판단을 7월 31일까지 유예하기로 했습니다. 유예기간 내 유치신청이 없는 경우 자동 부적합 결정됩니다. 권영진 시장이 7월 정례조회에서 위기 극복과 새로운 희망을 만들기 위한 변화와 혁신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 자막 – 권영진 시장, 변화와 혁신의 원동력은 절박함에 공감하는 것 이번 정례조회는 지난 2월 이후 다섯 달 만에 열렸습니다. 권영진 시장은 변화와 혁신 없이는 미래를 새롭게 만들어 낼 수 없다며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내는 힘의 원동력은 절박함에 공감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끊임없이 세상이 변하기 때문에 중단 없는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며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희망을 만들기 위한 변화와 혁신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어 현 상황의 절박함을 받아들이고 공감하면 모든 격식과 작은 이해도 초월할 수 있고 인간적인 감정도 초월해 새로운 시대로 나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정례조회 후 채홍호 행정부시장과 홍의락 경제부시장은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에너지를 불어넣어 다 같이 힘내자’는 의미로 에너지바와 ‘고마워’ 메시지가 적힌 캐러멜을 전했습니다. <이어서 한 주간 시정단신을 알려드립니다.> * 자막 – 2020년 정부합동평가(정성부분) 전국 1위 행정안전부가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정부합동평가’의 성과창출 우수사례를 평가하는 정성부분에서 전국 1위를 달성했습니다. 정성평가의 경우 국정운영 35개 지표를 상대 평가해 전국적으로 지표별 각 2개씩만 우수사례를 선정하는데, 대구시는 총 23개 지표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전국 최고의 지자체가 됐습니다. 이번 평가 결과로 대구시는 전년도에 포상으로 받은 특별교부세 10억 3,700만원 보다 약 3억 원이 많은 재정 인센티브를 추가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자막 – 대구에서 첫 모자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탄생 김근영 명성프라임 대표, 고승현 화성세탁기계 대표가 모자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가입 첫 사례로 2일 회원 가입식을 가졌습니다. 30세부터 부동산 개발업을 공부하며 건축 개발업에 첫 발을 들인 김근영 대표는 오랜 기간 쌓아온 안목과 사회 경험을 바탕으로 2004년 화성투엠빌딩, 2006년 명성프라임을 세워 임대 분양에 나섰습니다. 김 대표는 평소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왔는데, 특히, 대학생들에게입학등록금 전액을 지원해주는 등의 선행을 베풀어 왔습니다. 또, 아버지의가업을 이어받아 화성세탁기계 대표로 경영자의 길을 걷고 있는 고승현 대표도 어머니의 나눔 소식을 전해 듣고 응원하며 함께 기쁨을 나누고자 이번에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하게 됐습니다. * 자막 – ‘다시 뛰자! 대구·경북!’ 행사 열려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대구상공회의소,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가 주관하는 ‘다시 뛰자 대구경북’행사가 6일 대구엑스코에서 열렸습니다. 행사는 주제와 관련한 영상 상영과 대구경북상의 회장 개회사, 시도지사 축사와 유공자 표창, 참가자들이 함께 하는 포퍼먼스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제47회 상공의 날’ 대구경북지역 상공인 수상자에 대한 전수식과 함께 대구시장 표창, 경북도지사 표창 각 10명과 유관기관장 상 6명, 대구경북상공회의소회장 상 20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오늘 제가 나와있는 곳은 대구예술발전소인데요. 어디선가 음악 소리가 들려오고 있습니다. 코로나 극복 희망콘서트 지금 저와 함께 만나보시죠! 대구시립교향악단과 시립합창단은 지난 18일 ‘찾아가는 희망콘서트 코로나19 희망으로 말해요’를 주제로 오는 7월23일까지 11차례 동성로 로드아트, 대구예술발전소, 대구미술관, 근대역사관 등지에서 공연하는데요. 대구시립교향악단은 현악 4중주, 목관 5중주, 금관 5중주 등 실내악 연주로 앙상블을 이뤄 엘가 ‘사랑의 인사’, 베르디 오페라 ‘아이다’ 중 ‘개선 행진곡’ 등 클래식 음악과 영화 ‘라라랜드’, ‘여인의 향기’ 삽입곡을 들려주고요. 대구시립합창단은 혼성 중창으로 ‘두 바퀴로 가는 자동차’, ‘아름다운 세상’, ‘경복궁 타령’, ‘우정의 노래’ 등 대중가요와 민요 등을 선사합니다. 한동안 지친 시민들이 우리 지역 곳곳에서 흐르는 문화의 향기를 접하고 힐링하는 얼굴은 보는 사람마저도 기쁘게 하는 것 같습니다. 모두들 오랜만에 음악에 몸과 마음을 맡기면서 사뭇 진지하고도 일상에 감사하는 모습에 연주자들의 마음도 한껏 뿌듯하게 만들었습니다. Q. 어떤 마음으로 이번 공연 준비하셨는지?, 시민들에게 한마디?(인터뷰 대상자 : 대구시립교향악단 첼로 단원 정다운) A. 최근 몇 달동안 연주활동이 없었는데 이렇게 작게나마라도 관객들과 함께 연주를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마련이 되어서 연주 준비를 하면서 기대와 설렘으로 준비시간을 가졌던 것 같습니다. 또 관객분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곡들로 준비를 해보았는데, 저희의 연주를 듣고 관객분들이 문화생활의 갈증을 해소하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시민여러분들에게 최근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시는데 시민분들의 노력으로 잘 이겨내고 잇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조금만 더 힘내주셨으면 좋겠고 더 잘 이겨낼거라고 믿고요. 앞으로도 대구시립교향악단에 연주를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공연은 1m이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생활방역 매뉴얼에 따라 진행되며 누구에게나 무료입니다. 다음 공연은 7월 2일과 7일 대구미술관에서 진행되는데요. 자세한 사항은 053-250-1473으로 문의하시면 되겠습니다. 앞으로 대구에 더욱 활기를 불어넣어줄 찾아가는 희망콘서트, 많은 시민들이 즐길 수 있길 바랍니다. 이어서 대구 게시판입니다. 대구도시철도공사가 SNS를 통해 도시철도와 관련한 다양한 소식을 전할 ‘제4기 디트로 시민기자단’을 7월 12일까지 모집합니다. 모집인원은 블로그 기자단 12명, 영상 기자단 3명으로 총 15명이고, 대구 경산에 거주하는 대학생 및 일반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신청 희망자는 공사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됩니다. 선발된 기자단은 7월 중 발대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년간 대구도시철도의 다양한 제도, 편의시설, 주변 명소 등을 취재해 도시철도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 자막 – 대구도시철도, ‘제4기 디트로 시민기자단’ 모집 ▶ 모집기간: 7월 12일까지 ▶ 모집인원: 블로그 기자단 12명, 영상 기자단 3명 (총 15명) ▶ 신청자격: 대구‧경산에 거주하는 대학생 및 일반인 누구나 ▶ 신청방법: 공사홈페이지에서 지원서 내려 받아 이메일(okdtro@dtro.or.kr)로 접수 ▶ 문 의: 대구도시철도공사 홍보법무실 ☎053-640-2125 이번 주는 비 소식이 잦은데요. 건강관리는 물론, 시설물 관리에도 신경 써 주시고, 빗길 안전운전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국방부가 3일 대구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를 열어 공동후보지에 대한 적합여부 판단을 이달 말로 유예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주민투표 결과, 군위군수가 주민투표 결과와 다르게 소보지역을 유치 신청하지 않아 지역 간 갈등이 심화되고 사업의 교착상태가 지속돼 이를 해소하기 위해 열렸습니다. 지난 6월 국방부 차관이 4개 지자체장을 면담한 후, 선정실무위원회를 열어 지역 상생을 위해 합의를 하도록 권고했지만, 이날 회의 전까지 합의에도달하지 못했습니다. 이에 따라, 선정위원회는 군위우보지역과 의성비안, 군위소보지역이 특별법 제6조 따라 지난해 11월 선정위원회에서 의결한 ‘이전부지 선정절차 기준’에 대한 충족 여부를 심의했습니다. 심의결과, 군위우보지역은 주민투표 결과에 따른 선정기준을 충족하지 않아 부적합 결정했고, 의성비안‧군위소보지역은 적합여부 판단을 7월 31일까지 유예하기로 했습니다. 유예기간 내 유치신청이 없는 경우 자동 부적합 결정됩니다. 권영진 시장이 7월 정례조회에서 위기 극복과 새로운 희망을 만들기 위한 변화와 혁신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번 정례조회는 지난 2월 이후 다섯 달 만에 열렸습니다. 권영진 시장은 변화와 혁신 없이는 미래를 새롭게 만들어 낼 수 없다며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내는 힘의 원동력은 절박함에 공감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끊임없이 세상이 변하기 때문에 중단 없는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며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희망을 만들기 위한 변화와 혁신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어 현 상황의 절박함을 받아들이고 공감하면 모든 격식과 작은 이해도 초월할 수 있고 인간적인 감정도 초월해 새로운 시대로 나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정례조회 후 채홍호 행정부시장과 홍의락 경제부시장은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에너지를 불어넣어 다 같이 힘내자’는 의미로 에너지바와 ‘고마워’ 메시지가 적힌 캐러멜을 전했습니다. 행정안전부가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정부합동평가’의 성과창출 우수사례를 평가하는 정성부분에서 전국 1위를 달성했습니다. 정성평가의 경우 국정운영 35개 지표를 상대 평가해 전국적으로 지표별 각 2개씩만 우수사례를 선정하는데, 대구시는 총 23개 지표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전국 최고의 지자체가 됐습니다. 이번 평가 결과로 대구시는 전년도에 포상으로 받은 특별교부세 10억 3,700만원 보다 약 3억 원이 많은 재정 인센티브를 추가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근영 명성프라임 대표, 고승현 화성세탁기계 대표가 모자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가입 첫 사례로 2일 회원 가입식을 가졌습니다. 30세부터 부동산 개발업을 공부하며 건축 개발업에 첫 발을 들인 김근영 대표는 오랜 기간 쌓아온 안목과 사회 경험을 바탕으로 2004년 화성투엠빌딩, 2006년 명성프라임을 세워 임대 분양에 나섰습니다. 김 대표는 평소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왔는데, 특히, 대학생들에게입학등록금 전액을 지원해주는 등의 선행을 베풀어 왔습니다. 또, 아버지의가업을 이어받아 화성세탁기계 대표로 경영자의 길을 걷고 있는 고승현 대표도 어머니의 나눔 소식을 전해 듣고 응원하며 함께 기쁨을 나누고자 이번에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하게 됐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대구상공회의소,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가 주관하는 ‘다시 뛰자 대구경북’행사가 6일 대구엑스코에서 열렸습니다. 행사는 주제와 관련한 영상 상영과 대구경북상의 회장 개회사, 시도지사 축사와 유공자 표창, 참가자들이 함께 하는 포퍼먼스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제47회 상공의 날’ 대구경북지역 상공인 수상자에 대한 전수식과 함께 대구시장 표창, 경북도지사 표창 각 10명과 유관기관장 상 6명, 대구경북상공회의소회장 상 20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오늘 제가 나와있는 곳은 대구예술발전소인데요. 어디선가 음악 소리가 들려오고 있습니다. 코로나 극복 희망콘서트 지금 저와 함께 만나보시죠! 대구시립교향악단과 시립합창단은 지난 18일 ‘찾아가는 희망콘서트 코로나19 희망으로 말해요’를 주제로 오는 7월23일까지 11차례 동성로 로드아트, 대구예술발전소, 대구미술관, 근대역사관 등지에서 공연하는데요. 대구시립교향악단은 현악 4중주, 목관 5중주, 금관 5중주 등 실내악 연주로 앙상블을 이뤄 엘가 ‘사랑의 인사’, 베르디 오페라 ‘아이다’ 중 ‘개선 행진곡’ 등 클래식 음악과 영화 ‘라라랜드’, ‘여인의 향기’ 삽입곡을 들려주고요. 대구시립합창단은 혼성 중창으로 ‘두 바퀴로 가는 자동차’, ‘아름다운 세상’, ‘경복궁 타령’, ‘우정의 노래’ 등 대중가요와 민요 등을 선사합니다. 한동안 지친 시민들이 우리 지역 곳곳에서 흐르는 문화의 향기를 접하고 힐링하는 얼굴은 보는 사람마저도 기쁘게 하는 것 같습니다. 모두들 오랜만에 음악에 몸과 마음을 맡기면서 사뭇 진지하고도 일상에 감사하는 모습에 연주자들의 마음도 한껏 뿌듯하게 만들었습니다. Q. 어떤 마음으로 이번 공연 준비하셨는지?, 시민들에게 한마디?(인터뷰 대상자 : 대구시립교향악단 첼로 단원 정다운) A. 최근 몇 달동안 연주활동이 없었는데 이렇게 작게나마라도 관객들과 함께 연주를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마련이 되어서 연주 준비를 하면서 기대와 설렘으로 준비시간을 가졌던 것 같습니다. 또 관객분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곡들로 준비를 해보았는데, 저희의 연주를 듣고 관객분들이 문화생활의 갈증을 해소하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시민여러분들에게 최근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시는데 시민분들의 노력으로 잘 이겨내고 잇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조금만 더 힘내주셨으면 좋겠고 더 잘 이겨낼거라고 믿고요. 앞으로도 대구시립교향악단에 연주를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공연은 1m이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생활방역 매뉴얼에 따라 진행되며 누구에게나 무료입니다. 다음 공연은 7월 2일과 7일 대구미술관에서 진행되는데요. 자세한 사항은 053-250-1473으로 문의하시면 되겠습니다. 앞으로 대구에 더욱 활기를 불어넣어줄 찾아가는 희망콘서트, 많은 시민들이 즐길 수 있길 바랍니다. 대구도시철도공사가 SNS를 통해 도시철도와 관련한 다양한 소식을 전할 ‘제4기 디트로 시민기자단’을 7월 12일까지 모집합니다. 모집인원은 블로그 기자단 12명, 영상 기자단 3명으로 총 15명이고, 대구 경산에 거주하는 대학생 및 일반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신청 희망자는 공사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됩니다. 선발된 기자단은 7월 중 발대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년간 대구도시철도의 다양한 제도, 편의시설, 주변 명소 등을 취재해 도시철도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 자막 – 대구도시철도, ‘제4기 디트로 시민기자단’ 모집 ▶ 모집기간: 7월 12일까지 ▶ 모집인원: 블로그 기자단 12명, 영상 기자단 3명 (총 15명) ▶ 신청자격: 대구‧경산에 거주하는 대학생 및 일반인 누구나 ▶ 신청방법: 공사홈페이지에서 지원서 내려 받아 이메일(okdtro@dtro.or.kr)로 접수 ▶ 문 의: 대구도시철도공사 홍보법무실 ☎053-640-2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