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지역 의료관광객 유치와 의료 교류협력 사업에 발판이 될 캄차카 게스트하우스가 17일 개소했습니다.
달서구 감삼동 월드마크 웨스트엔드에서 열린 현판식에는 캄차카주 주의회 의장과 동산의료원 의료연수진 등이 참석했습니다.
캄차카 게스트하우스는 CDS양용호 회장이 캄차카 의료연수진과 환자를 위해 마련한 것으로 지난 5월 심혈관조영술 시술을 위해 대구를 방문한 캄차카주 부지사가 머물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동산의료원에 의료연수 중인 캄차카 의료진 5명이 숙박지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게스트하우스 개소로 향후 대구를 방문하는 캄차카주 의료관광객이 증가해 양 지역 의료교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