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대구광역시장기 사회인 야구대회가 19일 희성전자 야구장에서 개막했습니다.
개회식에는 김범일 대구시장과 류철곤 희성전자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과 선수 및 심판선서, 시구 등이 진행됐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대구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회인 야구 리그에서 선발된 최우수 12개 팀이 참가해 리그별 최강 팀들이 사흘간 우승을 다퉜습니다.
대회 결과 우승팀에게는 우승기와 트로피, 시상품이 수여됐고, 준우승팀과 3위 입상팀 두 팀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습니다.
한편, 지역에는 12개 리그에 685개 팀, 1만 5천여 명의 야구 동호인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