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성황리에 마무리된 세계에너지총회는 대구시의 최대 외자 유치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 자막 – 세계에너지총회, 대구시의 최대 외자유치 무대 돼
우리나라는 물론 아시아 국가로서도 18년 만에 개최된 세계에너지총회는 개막과 함께 총회 기간 내내 뜨거운 열기가 계속됐습니다.
컨벤션 홀 2,600여 석은 연일 세계 에너지 분야에 관심을 가진 청중들로 가득 찼습니다.
총회에는 국제원자력기구IAEA를 비롯한 국제기구 대표와 세계 각국의 장관, 글로벌 에너지 기업의 최고경영자 등 27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총회가 우리나라는 물론, 대구시 최대의 투자유치활동의 장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김범일 시장은 미국 GE사와 독일 지멘스사 CEO를 개별적으로 만난데 이어 대구미술관에서 한국의 밤 행사를 열고, 글로벌 기업 대표들에게 대구를 홍보했습니다.
특히, 대구 경북의 에너지 기업들을 홍보하기 위해 만든 부스에서는 세계 각국 바이어들의 상담과 문의가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