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 문화의 날 기념식 및 제33회 대구광역시 문화상 시상식이 17일 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는 청년예술가의 끼와 활동성이 넘치는 갈라쇼를 시작으로 대구시립무용단의 현대무용, 대구대표 글로벌 공연예술인 오페라와 뮤지컬 등이 펼쳐졌습니다.
또, 문화상 수상자 6명의 공적과 수상자가 걸어온 길, 축하 메시지를 담은 영상이 대형 LED화명을 통해 상영됐습니다.
대구시 문화상 시상은 지난 9월 문화상 공적심사 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자연과학 학술부문, 공간예술부문, 무대예술 부문 등 6개 부문에 대해 이뤄졌습니다.
대구광역시 문화상은 지역 문화예술 창달과 전통문화의 창조적 개발에 기여한 사람을 발굴 격려하기 위해 지난 1981년부터 매년 시상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