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주요사업의 국비확보와 주요현안의 원활한 추진을 협의하기 위한 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가 열렸습니다.
* 자막 – 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 가져
지난 4일 열린 회의에는 김범일 시장을 비롯해 민주당 장병완 정책위의장, 최재천 예결위 간사, 국회의원 등 10여 명의 예결위원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정책협의회에서 대구시는 2014년도 국비확보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국비반영이 필요한 첨단의료복합단지 활성화와 물 산업 육성지원 등 5개 분야 14개 사업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또, 영남권 신공항 건설과 국가첨단의료허브 구축, 도청이전 특별법 개정 등 지역 주요현안의 원활한 추진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이 밖에도 제3정부 통합전산센터 유치, 구미와 대구, 경산을 잇는 철도망, 국가산업단지 연결철도 구축에 대한 관심도 촉구했습니다.
김범일 시장은 국회로 제출된 정부예산안에 지역 예산이 최대한 반영되고 지역주요현안이 원만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정치권과 지속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협의회 종료 후 민주당 의원들은 경상북도로 이동해 경북의 지역현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