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기쁨, 행복한 동행을 슬로건으로 지난 5일 2013 대구 나눔 대축제가 열렸습니다.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열린 나눔 대축제에는 기부자와 자원봉사자, 일반 시민 등 2천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올해는 특히, 임종체험과 장애체험 등 다양한 체험거리가 마련됐고 대구시 한의사회, 한국 의학연구소의 의료봉사 등 재능기부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지역 대표 기업인 평화큰나무 복지재단과 DGB사회공헌재단은 나눔 실천의 의미를 담아 각각 성금 8천만 원과 5천만 원을 기부하고 금산삼계탕은 1억 5천만 원 상당의 식사권을 전달했습니다.
한편, 기념식에 이어 마련된 ‘희망 나눔 콘서트’에서는 인칸토 솔리스트 앙상블 중창단의 무대가 펼쳐졌고 나눔의 메시지를 담은 다채로운 공연도 마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