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지역 우수기업과 청년 구직자들을 위한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일류기업-우수청년 일자리 만남’ 행사가 지난 30일과 1일 양일간, 대구은행 연수원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중견기업과 스타기업, 월드 클래스 300 등 대졸 초임연봉이 3천만원 이상인 일류기업들과 지역 우수기업에 취업을 희망한 청년 80여명이 참가했습니다.
행사는 이틀 동안 동행면접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구인공고에서 채용까지 전 과정을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가 지원했습니다.
시는 지난달 10개 대학에서 168명의 구직청년을 모집한 뒤 1차 서류전형을 거쳐 79명을 선발했고, 통과자에 대해 희망기업 현장탐방과 취업역량 강화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동행면접 기간 동안 청년 지원자들은 기업의 인사책임자들과 함께 팀별로 나눠 다양한 미션 수행과 1대 1 문답식 면접을 가졌습니다.
대구시는 “최근 대기업 못지않은 일류기업들이 지역에도 많이 생겨났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대구의 청년들이 지역 우수기업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길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