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고의 장인을 가리는 ‘제47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대구에서 개막했습니다.
2012 대구광역시 제47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지난 4일 개막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웹디자인, 자동차 정비 등 총 48개 직종, 1,8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10일까지 대구엑스코와 경북기계공고, 대구달서공고, 대구서부공고에서 경연을 벌입니다.
대회 첫날인 지난 4일에는 전국 시·도 기술위원들이 참석한 기술위원회 회의를 시작으로, 환영리셉션과 함께 엑스코에서 개막식이 열렸습니다.
대회기간에는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대구기업홍보부스, 요리경진대회, 패션쇼 등 다양한 전시, 체험, 공연과 함께 취업 멘토 특강, 취업상담 등이 열립니다.
특히 국제기능올림픽조직위원회 사이먼바틀리 회장을 비롯한 국제기구 주요 임원들이 대구를 방문해 시가 열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2017년 국제기능올림픽 대회 유치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