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보호 활동 변천사 사진전이 6일부터 9일까지 대구백화점 앞 등 4곳에서 열립니다.
이번 사진전을 주최한 대주산악회와 자연보호 산악회는 70년대 우리나라의 근간이 됐던 새마을 정신 함양에 지역의 등불이 되어온 환경보호단체입니다.
사진전에는 1989년 4월에 발생된 팔공산 대형 산불 진화장면과 1992년 8월에 한일극장에서 대구역 구간 길거리 담배꽁초 수거 장면 등을 비롯해 30여 년간에 걸쳐 팔공산 쓰레기 수거, 군부대·소방서 등 헬기를 이용한 쓰레기 하산활동 등 자연보호 사진이 포함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