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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영상뉴스 제70호(2012-09-04)
1. 제93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KBS특집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2. 도시철도건설 사고예방을 위해 공사관계자 특별 안전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희망의 도시 일류 대구입니다.’의 이연주입니다. 첫 소식 전해드립니다.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1주년의 감동을 회고하고 제93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KBS특집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음악회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주관방송사였던 KBS가 대회 1주년의 감동을 되돌아보며, 제93회 전국체전의 성공을 기원하기 위한 자리로 지난 31일 대구스타디움에서 개최됐습니다. 이 날 음악회에는 2011대회 당시 활약했던 시민 서포터즈와 자원봉사자, 각급 기관 및 단체장, 단체소속 회원 그리고 시민 등 3만 여명이 참석했습니다. 행사는 저녁 7시부터 2시간동안 지역예술단체의 대북공연을 시작으로 뮤지컬 갈라쇼,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공자 수상, 유명가수의 축하공연으로 진행됐습니다. 축하공연에는 2011대구세계육상대회의 공식 주제가를 부른 인순이와 허각을 비롯해 제국의 아이들, 포미닛 등 인기 아이돌 그룹과 태진아, 김용임, 신유 등 많은 인기가수가 출연했습니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시민들의 힘으로 2011대회를 성공했듯이 올해 개최하는 전국체전에서도 대구의 저력을 보여주자.”고 말했습니다. 도시철도건설 사고예방을 위해 공사관계자 특별 안전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최근 3호선 건설현장에 잇따른 인명 피해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지난 31일 도시철도 3호선 3공구 종합상황실에서 사고예방을 위한 특별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대구도시철도 3호선은 선행공정인 토목 구조물이 윤곽을 드러내면서 후속공정인 정거장 건축공사, 전기, 기계, 신호, 통신 등 시스템 분야의 여러 공정이 올해 초부터 차례로 착공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점차 공사현장이 복잡해지고 고공작업에 노출돼 안전사고 발생 개연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도시철도 건설사, 감리사 임원, 현장소장 그리고 감리 등 도시철도 건설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철도 안전사고 사례를 분석하는 한편, 재발방지와 안전시공을 위한 안전시공 결의대회가 열렸습니다. 김범일 시장은 “이번 안전 결의대회를 심기일전의 계기로 삼아 개통까지 다시는 안전사고 없는 도시철도 현장이 되도록 전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한 주간 시정단신을 알려드립니다.> * 자막 - 2012대구국제바디페인팅 페스티벌 열려 2012대구국제바디페인팅 페스티벌이 9월 1일과 2일 양일간 두류공원 내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9개 나라 80여개 팀의 세계 정상급 바디페인팅 아티스트와 모델이 참가했습니다. 1일에는 바디페인팅, 환타지 메이크업, 포토제닉 모델 등 3개 부분의 불꽃 튀는 경연이 펼쳐졌고, 2일에는 초청작가 시연, 수상자 작품 발표에 이은 시상식과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은 국제적 행사에 걸맞은 참가규모, 우수한 작품수준, 관람객의 열띤 호응으로 컬러풀 대구의 대표 여름문화축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 자막 – 제21회 대구광역시 건축상 대상 “대구산재재활병원” ‘제21회 대구광역시 건축상’ 대상에 대구산재재활병원이, 일반분야 금상에는 임재양 외과 등 최종 7작품이 선정됐습니다. ‘대구광역시 건축상’은 작년부터 일반, 공공 2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으며, 구·군 별로 추천된 일반 부분 16개 작품, 공공 부분 7개 작품 등 총 23개 작품이 출품됐습니다. 올해 수상작들은 전반적으로 대지와 건축물의 ‘연속성’을 상기시켰으며, 입상작품은 10월 10일부터 10월 16일까지 7일간 ‘2012 대구건축문화비엔날레’에 전시될 계획입니다. 이어서 대구 게시판입니다. 대구시는 도시·지역개발 및 도시 재생사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소통강화, 민원해소 및 주민간의 분쟁 예방을 위한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를 실시합니다. 이번 교육은 부동산 법률, 도시·지역 개발 및 도시재생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 가능하며, 교육은 9월 19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서 10시까지, 4주에 걸쳐 운영됩니다. 교육을 이수한 수강생은 대구광역시장 명의수료증 수여과 함께 대구시 도시행정의 다양한 분야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대구는 이번 태풍의 피해가 다행히 크지 않았죠. 하지만 많은 비로 지하수가 오염되면서 식중독의 위험이 높다고 합니다. 학교와 회사식당 같이 집단 급식소는 물론 각 가정에서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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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2012-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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