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1주년의 감동을 회고하고 제93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KBS특집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음악회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주관방송사였던 KBS가 대회 1주년의 감동을 되돌아보며, 제93회 전국체전의 성공을 기원하기 위한 자리로 지난 31일 대구스타디움에서 개최됐습니다.
이 날 음악회에는 2011대회 당시 활약했던 시민 서포터즈와 자원봉사자, 각급 기관 및 단체장, 단체소속 회원 그리고 시민 등 3만 여명이 참석했습니다.
행사는 저녁 7시부터 2시간동안 지역예술단체의 대북공연을 시작으로 뮤지컬 갈라쇼,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공자 수상, 유명가수의 축하공연으로 진행됐습니다.
축하공연에는 2011대구세계육상대회의 공식 주제가를 부른 인순이와 허각을 비롯해 제국의 아이들, 포미닛 등 인기 아이돌 그룹과 태진아, 김용임, 신유 등 많은 인기가수가 출연했습니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시민들의 힘으로 2011대회를 성공했듯이 올해 개최하는 전국체전에서도 대구의 저력을 보여주자.”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