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공사가 무더위 해소와 에너지 절약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56개 전 역사에서 ‘휴대용 부채 무료나눔 행사’를 열었습니다.
휴대용 부채는 지역 소재 은행과 병원 등 유관기관 및 역세권 업체에서 무상 협찬 받은 것으로, 도시철도 및 무더위 쉼터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무료로 전해졌습니다.
또, 지난 9일에는 중앙로역과 반월당역에서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의 협조를 받아 병입 수돗물 2,000병을 함께 나눠줬으며, 10일에는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도 관람객들에게 휴대용 부채를 나눠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