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동화지구 야영장이 캠핑장으로 재정비돼 6일 시범 개장했습니다.
대구시 팔공산자연공원관리사무소는 급증하는 캠핑 수요에 따라 팔공산 집단시설지구 내 야영장 2곳을 캠핑장으로 재정비했습니다.
시는 지난 6월부터 동화지구 야영장에 목재데크를 설치하고 파계지구 야영장은 오토캠핑장으로 리모델링하는 야영장 재조성 공사를 진행해 일부 공사가 마무리된 동화지구 야영장부터 6일 시범 개장했습니다.
동화지구 야영장은 총 44면의 목재데크가 있으며, 야영장 주변에는 인공암벽장, 인라인스케이트장, 실개천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파계지구 야영장은 대구에서 처음으로 조성되는 오토 캠핑장으로 총 26면 규모며, 취사장과 샤워장은 물론 전기시설까지 구비돼 있습니다.
팔공산자연공원 관리사무소는 홈페이지 예약시스템을 가동해 인터넷 사전예약제를 실시하고, 미비한 편의시설은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