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전문기업인 (주)젬텍이 첨복단지에 입주합니다.
대구시는 지난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의료기기 전문기업인 ㈜젬텍과 대구첨복단지 내 연구소 설립 등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경남 창원에 본사를 두고 있는 ㈜젬텍은 의료기기와 자동차 부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는 기업으로, 특히 저주파 치료기 분야 선도기업으로 국내 의료기기 수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젬텍의 조홍식 대표이사는 “대구권역의 넘치는 연구개발 인프라와 첨복단지의 가능성에 반해 과감한 투자 결정을 내렸다”고 투자 배경을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주)젬텍은 대구경북첨복단지에 재활치료기 분야 연구소를 설립하고, 연구개발특구 의료R&D지구에 생산 공장을 건설을 하기로 하고, 부지 6,600㎡를 분양 받을 계획입니다.
김범일 시장은 “젬텍과 같이 저력을 가진 의료기업을 많이 발굴해 대구경북첨복단지를 성공적으로 조성하겠다”며, “의료기업이 세계로 뻗어 나가려면 대구경북 첨복단지와 함께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