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추진되는 동대구역 고가교 개체공사에 따라 동대구로가 10차로로 대폭 확장됩니다.
동대구역 고가교 개체 및 역 광장 조성사업이 1,400여억원을 투입해 올해 6월부터 2014년 말까지 시행됩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동대구로는 현재 6차로에서 10차로로 확장되고, 택시와 버스 승하차장, 단기주차장과 교통약자 및 보행자를 위한 편의시설도 대폭 강화됩니다.
역 광장은 상징조형물과 잔디광장, 미디어 워터폴을 설치하며, 각종 문화행사와 이벤트 공연을 할 수 있는 열린 광장으로 조성됩니다.
대구시는 안전한 공사 시공을 위해 철거 및 가설시스템에 따라 기존교량을 철거하고, 공사 중 안전사고 예측을 위해 계측기 설치를 강화했습니다.
또, 공사 중 시민 교통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임시 운행차로를 6차로로 설치 운영하며, 교량 철거에 따라 공사는 차로 변경을 최소화한 4단계로 구분해 시행합니다.
이번 공사를 통해 동대구역은 동대구 복합환승센터와 연계해 국토 동남부의 교통 허브 역할과 상업, 문화, 업무 중심의 거점 지역으로 개발돼 지역 균형발전과 대구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