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불로고분공원이 역사와 문화를 품은 도심 생태광장으로 조성됩니다.
2. 제23회 동성로 축제가 개막한 지난 18일, 경상감사도임순력행차가 동성로 일원에서 재연됐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희망의 도시 일류 대구입니다.’의 정민정입니다.
첫 소식 전해드립니다.
불로고분공원이 역사와 문화를 품은 도심 생태광장으로 조성됩니다.
대구시는 환경부의 ‘도심 생태광장 조성’ 공모사업에 ‘불로고분군 중심 생태광장 조성’사업을 제안해 선정됐습니다.
이번 사업은 국토의 환경가치 재창출로 도시 생태계의 건강성 확보와 도시생태 복원모델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전국 10여개 시도가 공모에 참여해, 대구시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에서 불로고분공원 내 유휴지를 생태복원해 문화재인 고분군과 더불어 자연생태경관, 올레길과 연결한 생태 공간을 창출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환경부가 시행하는 총 사업비 40억 원의 전액 국비사업으로, 기본 설계 공모 후 하반기 실시설계를 거쳐 2013년부터 2014년까지 2년간 추진됩니다.
시는 큰 국제행사를 앞두고 있는 만큼 지역의 다양한 생태문화관광 인프라 조성으로 녹색환경도시의 이미지를 높이고, 지역 주민들의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는 여건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불로고분공원은 삼국시대 대규모 고분군이 소재하고 팔공산 올레길 6코스로 이용되고 있으며, 주변에 천연기념물 1호인 도동측백수림과 경주최씨 종가 옻골마을, 동화사, 갓바위 등 다양한 문화유적지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제23회 동성로 축제에 경상감사 순력행차가 재연돼 대구의 역사성을 높이고, 도심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제23회 동성로 축제가 개막한 지난 18일, 경상감사도임순력행차가 동성로 일원에서 재연됐습니다.
경상감사도임순력행차 행사는 깃발을 높이 든 취타대의 나팔소리와 함께 갑주로 무장한 군관들의 호위로 말을 탄 경상감사가 도내 고을을 순찰하던 행차를 재연한 것입니다.
경상감사 행렬 80여명은 이 날 경상감영공원을 출발해 시청네거리와 공평네거리를 지나 대구백화점 앞 야외무대에서 공연 후 다시 경상감영공원까지 2.6km를 퍼레이드했습니다.
대구백화점 앞 야외무대에서는 민속연희, 전통무예 시범 후, 경상감사 교인식이 진행됐습니다.
교인식은 조선시대 경상감사의 업무인계 인수 의식을 재연한 것으로, 김연창 경제부시장이 참석해 기원문 낭독과 등채 및 관인전달에 함께했습니다.
대구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동성로 축제의 개막을 축하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대구의 고유한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한편 올해 동성로 축제는 한류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20일까지 동성로 일원에서 각종 거리행사와 체험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이어서 한 주간 시정단신을 알려드립니다.>
* 자막 - 지역기업과 청년이 만나는 "기업탐방 1박2일"
지역기업들과 청년들이 함께하는 ‘기업탐방 1박2일’ 행사가 18, 19일 양일간 기업 현장과 대구 인근 연수원에서 열렸습니다.
전국지방자치단체 중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재)대구테크노파크 주관으로 지역 우수기업 10개 사와 지역 대학생, 특성화 고교생 100명이 참가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소그룹별로 기업을 방문하고, 선배 취업자와의 대화의 시간과 강연 등을 통해 청년의 시각으로 직장분위기와 기업의 비전, 발전가능성 등 심층적인 탐방을 했습니다.
김범일 시장은 “지역 우수 인재들의 지역 기업 취업이 대구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며, 지역 기업에 대한 인식 전환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 청년들의 역할을 당부”했습니다.
* 자막 - 대구홍보, 시민&외국인 기자단 본격 활동
대구 홍보를 위해 구성된 시민과 외국인 기자단이 19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외국인 2명과 시민 18명으로 구성된 기자단은 발대식에서 사업의 취지를 듣고 위촉장을 전달받은 후, 워크숍을 통해 기자단 활동에 필요한 기사작성 방법과 사진촬영 방법 등에 대한 실습교육을 받았습니다.
시민과 외국인 기자단은 앞으로 맛집과 대구의 명소 등 분야별로 파트를 나눠 매월 콘텐츠 기획 회의에서부터 취재, 촬영, 기사작성까지 시와 함께 콘텐츠를 제작하고, 자유 주제로 기사를 작성하게 됩니다.
특히 제작된 콘텐츠는 개인 SNS를 통해서도 홍보돼 2차적 파급 홍보효과와 함께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는 데도 기여할 것으록 기대됩니다.
* 자막 - 2012 컬러풀 대구 다문화 축제 열려
2012 컬러풀 대구 다문화 축제가 20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축제는 ‘다문화! 인정하고 소통하자’라는 슬로건으로 메인 무대와 79개 부스를 운영해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다문화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세계인의 날 기념식에서는 결혼이주민들의 공연과 함께 외국인주민 정착에 공이 많은 내국인과 외국인에 표창장이 전달됐고, 다문화축제 한마당으로 내외국인이 함께 즐기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시는 3만여명의 외국인 주민과 시민이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다문화 정책을 추진하고, 다양성이 공존하는 다문화 선진도시 건설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입니다.
* 자막 - 제40회 성년의 날 기념행사 열려
제40회 성년의 날 기념행사가 19일,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성년자와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 날 행사는 경북예고 예술단의 반고춤과 퓨전국악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함께, 성년을 맞는 청소년이 성년의 예절을 갖추도록 하는 전통 성년례를 재현했습니다.
특히 성년례 의식 시연에는 한국에 유학 온 외국인 학생 4명도 참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날 참가자들은 전통 성년례를 통해 성년자의 전통을 되새기고, 성인의 책임과 의무를 생각해보는 자리가 됐습니다.
이어서 대구 게시판입니다.
신천 좌안도로 건설공사로 5월 22일부터는 가창-상동교 방향 뿐만 아니라 상동교에서 가창 방면도 임시 우회도로를 이용해야 합니다.
이에 따라 상동교에서 가창 방면으로 통행 시에서 두산교를 통과한 수 장애인복지회관 앞 가교를 건너 임시 우회도로로 진입해 파동IC방향으로 운행해야 합니다.
또, 수성중학교, 파동초등학교, 애망원 구간 진입차량은 두산교에서 좌회전 후 파동교를 거쳐 용두교로만 통행해야합니다.
시민 여러분의 협조바랍니다.
* 자막 - 신천 좌안도로 가창 방향 통행방법 변경
▶ 시행일시 : 2012. 5. 22~
▶ 변경구간 : 상동교~ 가창 구간(두산교~파동IC 구간의 하상도로 폐쇄)
<클로징>
축제의 계절답게
우리 지역 곳곳에서도 다양한 행사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즐거운 축제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