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전시회인 그린에너지엑스포가 28일부터 사흘간 대구엑스코에서 열렸습니다.
제9회 그린에너지엑스포에는 24개 나라, 360개사가 1,150여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국내 최대 규모로 개최됐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태양광 장비분야 세계 1위인 센트로썸과 에스엠에이(SMA), 지멘스 등 세계적인 기업들과 현대중공업, OCI, 삼성 SDI 등 대기업 등이 대거 참여했습니다.
또, 노벨 평화상 수상 기여자인 존 번 박사를 비롯해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분야의 3개 대륙 국제 전문가를 초빙해 콘퍼런스도 개최했습니다.
이 밖에도 신재생에너지분야 글로벌 빅 바이어를 초청한 비즈니스 수출상담회와 함께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발전사 간담회도 열렸습니다.
김연창 경제부시장은 "그린에너지엑스포가 관련 네트워킹 구축과 수출판로 개척 측면에서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독보적인 전시회가 될 수 있도록 온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대구 국제 그린에너지 엑스포는 지식경제부가 선정한 국제전시회 및 유망전시회로 5년 연속 선정됐으며, 해외에서도 국제전시연합(UFI)의 국제인증을 받은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