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 상생발전협의회가 2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 날 회의에서는 지역에 입점한 대형마트와 백화점, 쇼핑센터등 7개소에 대한 지역기여도 현장실사 결과를 언론에 공표했습니다.
지역은행 예금실적 및 지역민 고용창출 등 8개 분야를 실사한 결과, 지역 대형마트의 경우 전년도 대비 6개 분야 실적이 다소 나아졌고, 백화점과 쇼핑센터의 경우 4개 분야 양호, 나머지 4개 분야는 다소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시는 지역 기여도가 미흡한 분야에 대해서는 대기업 유통업체 측에 적극적인 홍보를 요청하고, 소상인의 판로제공 및 상권보호를 위한 2건의 안건을 협의회에 상정해 심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