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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영상뉴스 제23호(2012-03-23)
1. 대구시는 제93회 전국체육대회 준비계획 보고회를 갖고, 카운트다운에 돌입했습니다. 2. 한국가스공사가 대구혁신도시 본사 이전을 위한 신사옥 착공식을 가졌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희망의 도시 일류 대구입니다.’의 정민정입니다. 첫 소식 전해드립니다. 대구시는 제93회 전국체육대회 준비 계획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대회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대구시는 오는 10월 11일부터 7일간 개최되는 제93회 전국체육대회를 200여일 앞두고, 지난 21일 전국체전 준비 계획보고회를 열었습니다. 김연수 행정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 날 보고회에는 대회 실시부서 담당 실·과장과 유관기관 등 5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보고회에서는 대구를 찾는 임원·선수단에게 대구의 맛과 멋을 알리기 위한 숙박·음식 서비스 제공, 미소 친절, 시가지 환경정비 등에 만전을 기하고, 각종 문화 예술 축제 이벤트 기획 및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을 논의했습니다. 또 대회준비 상황과 실시부서별 세부업무추진내용 등 구체적인 체전준비 계획을 토론하고, 향후 추진계획 및 방향,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유도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습니다. 특히 해외동포선수단에게 의료 및 시내관광, 음식점, 숙박 안내 등을 완벽하게 해 고국방문이 영원한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모든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입니다. 김연수 행정부시장은 "전국체전을 통해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성공도시 대구를 널리 알리도록 하고, 대구의 브랜드 가치가 한층 높아질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대구시는 D-200일인 25일을 전후해 제93회 전국체전 잔여일수 표시기를 시 청사 및 8개 구·군 현관에 설치해 대회 붐 조성과 범 시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한국가스공사가 대구혁신도시 본사 이전을 위한 신사옥 착공식을 가졌습니다. 한국가스공사 대구 신사옥 착공식이 지난 20일 조석 지식경제부 차관과 김범일 시장, 주강수 한국가스공사 사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한국가스공사 신사옥은 연면적 8만 700여㎡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11층 규모로, 친환경건축물 최우수등급, 지능형건축물 1등급, 초고속 정보통신 등 최첨단 빌딩으로 지어집니다. 또 태양광과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해 냉난방 시스템을 가동하고, 다양한 편익시설과 커뮤니티 공간을 주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입니다. 특히 총 건축 공사비의 40%를 지역 건설업체에서 공동 수주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13만 명의 지역고용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대구혁신도시로 이전하게 될 11개 공공기관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큰 한국가스공사가 오는 2014년 신사옥 이전을 완료할 경우, 지역에 산학협력 및 에너지 클러스터를 구축해 지역 발전 및 국가 에너지 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대구시는 상반기 내 모든 기관이 신사옥 공사를 착공할 수 있도록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대구혁신도시가 빠른 도시성장을 이뤄 자생력을 갖춘 광역경제권의 핵심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어서 한 주간 시정단신을 알려드립니다.> * 자막 - 대구의료관광 종합안내센터 개소 지역 의료관광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의료서비스 수준을 향상하기 위한 원스톱 지원 기관인 대구의료관광 종합안내센터가 20일 대구시티센터 내에 개소했습니다. 대구의료관광 종합안내센터는 (사)대구의료관광발전협의회가 위탁운영하며, 4명의 전담인력과 함께 대구의료관광홍보시설과 체험 장비 등을 비치하고, 의료관광안내센터를 노보텔 1층에 운영합니다. 외국인 환자 유치 공동마케팅과 의료관광 상품개발 및 홍보, 외국인환자 역량 강화 사업, 외국인 환자 입출국 편의제공 등 원스톱 의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 관광산업의 전문기관인 한국관광공사와 의료관광정보 공유 및 공조체제를 구축하고 다양한 의료관광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 자막 - 직장 내 학부모 교육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구시는 직장 내 학부모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2일 교육과학기술부와 교육청, 대구상공회의소와 학부모교육 상호협력 협약서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사회의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유관기관이 모여 직장 내 학부모 교육에 동참하고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학부모교육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협력 체제를 유지하고, 기관에 소속된 직장에서는 학생들의 올바른 품성 함양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학교폭력예방 등 학부모 교육을 지원·참여하기로 했습니다. 김범일 시장은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대책으로 직장 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자녀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가정의 교육기능을 회복시켜 학생들의 올바른 품성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 자막 - 대구여성가족재단 설립 발기인 총회 열어 대구여성가족재단 설립 발기인 총회가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 날 발기인 총회에는 재단설립 발기인 26명이 참석해 재단 설립 취지문 채택과 정관안을 발의해 재단 설립의지를 대내·외에 공지하는 한편 법인 설립에 따른 제도적 규정을 마련했습니다. 대구여성가족재단은 다각적인 여성 가족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여성가족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전문적인 접근을 위해 여성가족 정책을 총괄 지원하게 됩니다. 대구시는 발기인 총회 개최 이후 3~4월 중 재단 대표와 직원을 채용하고, 법인 설립허가 및 등기 완료 등 준비 기간을 마친 후 5월 중 재단 업무가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 자막 - "세계 물의 날" 기념식 및 물 심포지엄 열려 대구시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22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세계 물의 날 기념식과 물 심포지엄을 열었습니다. 이 날 기념식은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열린 제6차 세계 물 포럼의 열기에 이어 물 산업 중심도시로 비상을 다짐하는 등 2015년 제7차 세계 물 포럼 성공개최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습니다. 기념식 후에는 (사)대구·경북 물 포럼과 공동으로 물 심포지엄을 열어 이순탁 UNESCO-IHP 의장의 ‘제7차 세계 물 포럼 성공개최를 위한 물의 도시, 대구! 위상제고 방안’이라는 주제의 기조강연과 함께 전문가의 조언을 들었습니다. 대구시는 세계 물의 날을 계기로 시민이 물의 소중함을 깨닫는 기회의 장이 되도록 3월 한 달을 물 사랑 참여 및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해 다양한 물 관련 행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어서 대구 게시판입니다. 대구시는 도시지역개발 및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소통강화를 위한 도시재생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이번 교육은 4월 25일부터 4주간 진행되며, 지역개발 및 도시재생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습니다. 교육은 변호사, 감정평가사, 회계사 등 전문가를 초청해 도시재생의 이해와 관련법, 감정평가와 부동산 관련 법률 사항 등을 강의합니다. 참가자 접수는 4월 6일까지며, 대구시 홈페이지나 대구시 도시재생과 및 각 구군 건축주택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봄철에는 대기가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불기 때문에 작은 불씨도 자칫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산불사고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 바랍니다. 이상으로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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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201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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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2333
담당자
정인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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