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의 상호 발전을 위한 김범일 시장과 김관용 도지사의 교차 특강이 역대 최초로 열렸습니다.
먼저, 김관용 도지사는 지난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대구시 5급 이상 간부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 다시 한번 역사의 전면에 나서자”란 주제로 특별강연에 나섰습니다.
이에 대한 답방으로 김범일 시장은 27일 도청 강당에서 경상북도 간부공무원들에게 특별강연을 펼칩니다.
이번 시도지사 교차방문 특강으로 세계 물포럼 성공 개최와 지역균형발전, 서민경제 활성화 등에 탄력을 받아 지역발전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앞으로 600만 시도민의 백년대계 먹을거리 국책사업도 함께 개발해 4월 총선과 12월 대선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모드를 구축하고 대구경북이 상생 발전하는데 지혜와 역량을 모아 나갈 계획입니다.
한편 올해 새해에도 시도간부공무원들이 상호방문해 대구경북 현안과 협력관계를 논의한 바 있으며, 대구시의회와 경상북도의회도 3월쯤 양 시·도간 양해각서를 체결해 공동특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현안사항을 논의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