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은 지난 17일 <선도형 당뇨병 및 대사성질환 신약개발 연구사업단> 개소식을 갖고, 신약개발사업에 본격 나섭니다.
보건복지부가 산학연과의 공동연구 파트너십 구축을 위해 200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선도형특성화연구사업의 사업단은 총 6개며, 서울을 제외한 지역에서는 경북대병원이 최초로 선정됐습니다.
경북대병원은 200여 명의 연구사업단을 만들고 2016년까지 국비 등 280여억 원을 투입해 최소 2개 이상의 합성신약 치료제에 대한 전임상시험 완료와 임상시험 진입을 목표로 신약개발사업을 펼칠 계획입니다.
또 연구 과정에서 당뇨병과 대사성 질환에 유효성 평가 기술을 확립하는 것을 비롯한 다양한 바이오산업을 창출하는 파생 효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