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해빙기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대상 시설은 대형건설공사장 178개소, 축대·옹벽 34개소, 교량·육교·지하차도·공동주택 등 일반시설 2,400여개 재난취약시설로 3월 31일까지 점검합니다.
건설공사장 주변의 도로나 건축물 등에는 지반침하 등으로 인한 이상 징후여부를 점검하고, 절개지·낙석위험지구의 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 여부와 노후된 축대·옹벽의 침하·균열상태 등을 점검합니다.
특히 이번 점검의 내실화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시, 본부, 구·군별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안전진단 전문기관 등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시설유형별로 사고발생 가능성 있는 취약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