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일 시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민생현장 체험을 통해 친서민 민생 챙기기에 나섰습니다.
김범일 시장은 내년 시정방향인 ‘시민의 아픔과 기쁨을 함께하는 시정’추진을 위해 친 서민 중심의 감성적인 소통행보에 나섰습니다.
김 시장은 지난 20일 달성공원 노숙자와 노인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21일은 자동부품 업체인 한국씰텍(주)와 (주)ST원창를 방문해 생산라인 체험과 함께 관계자를 격려했습니다.
22일에는 만평로타리 인근 인력시장을 방문해 일일취업센터 관계자로부터 구인·구직 현황을 듣고, 일일 근로자와 대화로 애로사항을 들었습니다.
또 오는 29일과 30일에는 소방 일일체험에 나서 에너지절약 관련 전력소요량 등을 점검하고, 대중교통 체험과 다문화가족 방문도 계획 중입니다.
대구시는 내년 2월까지 시간부들도 동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경청투어를 실시할 예정이며, 2012년을 대구시민의 고충을 함께하고 이해하는 정서적 소통에 초점을 맞춰 시정을 꾸려 나갈 계획입니다.
김 시장은 “시민들과 현장근로자와 함께 체험하고, 듣고, 공감하는 현장 소통을 통해 현안 사항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시정에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