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공감하는 비언어극 축제,<2011 코리아인모션 대구 넌버벌페스티벌>이 지난 4일부터 사흘간 봉산문화회관과 문화예술전용극장CT,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열렸습니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엑스코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개막작으로 국내 최초 사커 퍼포먼스인 ‘하이킥’이 지방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였고, 프랑스 아비뇽 사상 최초 위원장 직접 초청작 ‘추격자’, 그리고 ‘타악 2011’과 ‘앨리스’ 등 2편의 지역작품도 함께 공연됐습니다.
또 축제기간동안 동성로 야외무대에서는 B-Boy배틀대회와 스트리트 볼 퍼포먼스, 스트리트 댄스 등 다양한 거리 프린지 공연도 펼쳐졌습니다.
대구시는 이번 넌버벌 퍼포먼스로 공연문화의 도시 대구의 면모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