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개발자협회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공동 주최한 <2011 한국국제게임컨퍼런스>가 7일부터 9일까지 엑스코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로 11회째인 한국국제게임컨퍼런스는 세계 3대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로, 지방에서 개최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초심'을 주제로 국내외 134명의 강연자가 참석해 136개의 강연와 KGC어워드, 기술전시회 등이 진행됐습니다.
특히 인텔계열사인 아일랜드의 하복과 미국의 오토데스크, 일본의 그리, 세계적 그래픽카드업체인 엔비디아 등 세계 유수의 게임개발사와 관련업체들이 스폰서나 전시부스업체로 참여해 최신 게임개발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