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들에게 직업훈련과 근로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건립된 <대구드림텍>이 26일 개소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번에 문을 연「대구드림텍」은 대구시가 지난 2009년 6월 보건복지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2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건립한 중증장애인 다수고용사업장입니다.
<대구드림텍>에는 현재 근로 장애인 50여명이 일하고 있으며, 물티슈와 페이퍼타월, 자동차부품 사출 성형제품을 생산·납품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앞으로 성서공단 내 여러 기업들과의 연계 고용 활성화로 주문생산 판매 등 생산물품의 판로를 확대해 2012년 상반기까지 100명 이상의 장애인을 고용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