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영상뉴스 제43호(2011-06-03)
제15회 대구오픈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가 지난 31일, 5일간의 일정으로 개막했습니다.
제15회 대구오픈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가 31일부터 6월 4일까지 대구유니버시아드테니스장에서 개최됩니다.
대회 첫 날인 지난 31일,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에서는 선수단과 자원봉사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과 선수단 환영행사가 열렸습니다.
올해 대회는 '휠체어와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우리나라를 포함해 프랑스, 독일, 호주, 영국 등 총 13개 나라, 110여명의 우수한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룹니다.
선수들은 Main, Second급 남, 여와 Quad급으로 구분해 단식과 복식경기가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집니다.
대구오픈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는 국내에서 개최된 최초의 국제 휠체어테니스대회로, 지난 1997년부터 장애인스포츠의 선진지인 대구에서 매년 개최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