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지정 격리병동이 지역 최초로 대구의료원에 들어섰습니다.
지난 19일 문을 연 국가지정 격리병동은 대구의료원 동관 1천여㎡에 사업비 18억여원을 들여 지어졌으며, 음압격리병실 5개 병상과 일반격리병실 38개 병상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대구의료원은 “앞으로 신종 전염병으로부터 시민들의 안전한 치료와 2차 감염 확산을 막는 전문병원의 역할을 할 수 있게 됐다”며, “국가위기 상황 시 지역 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