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모듈 제조기업인 (주)Jura Solar가 대구에 설립됩니다.
대구시는 지난 12일 시청상황실에서 태양광 모듈 생산기업인 외국인투자기업 ㈜쥬라솔라와 태양광 모듈 생산시설을 설립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주)쥬라솔라는 달성2차산업단지 외국인투자지역 내에 태양광 모듈 제조공장을 건립하고, 본사를 이전합니다.
(주)쥬라솔라는 앞으로 5년간 500억원을 투자해 공장 3개동 4000평 규모로 설립할 예정이며, 2015년까지 275명의 인력을 신규채용할 계획입니다.
(주)쥬라솔라가 생산하게 될 태양광 모듈은 건물일체형 태양전지 모듈로서, 독일 J.V.G Thoma GmbH의 특허기술로 개발한 장비를 도입, 제조하게 됩니다.
특히 기존 태양광 모듈에 비해 효율성이 5%이상 높아 가격경쟁력은 물론 국내 태양광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대구시는 쥬라솔라를 적극 지원해 지역 관련산업과 기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