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1975년에 건립된 대구 시민회관을 국제적인 콘서트홀로 리노베이션하기로 하고, 지난 31일 기공식을 가졌습니다.
총 사업비 559억을 투입해 지하3층, 지상6층 규모로 건립되는 시민회관은 대공연장과 소공연장, 전시실, 공연지원시설 및 근린생활시설을 갖추게 됩니다.
특히 대공연장은 현재 이미지와 골격은 유지하면서 외부 시설을 현대화하고, 내부공간 최신화를 통해 국제적인 콘서트 전문홀로 탈바꿈하게 됩니다.
리노베이션 공사는 한국자산관리공사가 공유지 위탁개발 방식으로 진행하며, 2013년 1월에 완공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