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해빙기 안전관리 T/F팀을 구성하고,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습니다.
대구시는 해빙기를 맞아 안전관리 T/F팀을 편성해 대형 공사장과 축대, 급경사지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에 집중 점검을 시행하는 지역은 도로변 절개지와 대형공사장, 축대·옹벽 등 2600여개소로, 3월 22일까지 점검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이들 지역에 대한 안전사고 최소화를 위해 재난취약시설 사전예찰활동과 안전점검, 사고예방 홍보, 사고시 긴급대응 등 안전관리체계를 구축·운영합니다.
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안전진단 전문기관 등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사고발생 가능성 있는 취약요소를 집중 점검하고, 결함사항이 발견 될 경우 즉시 위험요인을 해소하는 등 안전관리대책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최근 예년기온 회복으로 강과 저수지 등 위험지역에 출입을 통제하고, 익사사고 위험을 알리는 현수막 설치, 간이구조장비를 비치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