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영상뉴스 제6호(2011.01.21)
대구시가 설 대비 물가대책회의를 열고, 설 물가 잡기에 나섰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교육청과 구·군, 지방국세청 등 유관기관단체 물가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설 대비 지역 물가안정 대책회의>를 개최했습니다.
대구지역의 지난해 소비자물가 평균 상승률은 2.8%로, 전국 2.9%보다는 낮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원자재 상승과 한파, 구제역에 따른 출하량 감소와 명절 가격인상 심리로 채소류와 축산물 등 일부 제수용품의 가격 오름세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대구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성수품 수급 확대방안과 물가안정대책을 논의하고, 가격 오름세가 우려되는 제수용품 등 22개 품목을 중점 가격 모니터링 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
특히 농축산물 16개 품목은 전통시장 및 대형마트 가격을 조사해 시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어서 소비자들의 구매선택과 가격인상 억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설 연휴 기간까지 물가합동지도점검을 실시하고,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요금 과다 인상 업소에 대해서는 위생검사 및 세무조사를 의뢰하고, 음식업중앙회 등에 자율적인 가격안정 지도점검을 당부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