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아름다운 도시경관 조성과 시민이 즐겨 찾을 수 있는 명소로 아름다운 거리와 상점 각 2개소를 선정했습니다.
올해 대구지역 최고 아름다운 거리로는 대구 중구 동산동 근대문화골목과 옥포 용연사 벚꽃길이 선정됐습니다.
또 아름다운 상점에는 남구 대명동 빈스마켓과 수성구 누오보가 최고점수를 받았습니다.
대구시는 선정된 아름다운 거리와 상점에 대해 아름다운 거리 표지판을 설치하고, 각종 관광홍보책자 등에 수록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대구시는 “아름다운 거리와 상점이 도시경관 개선 분위기를 확산시켜 가로변 도시미관을 개선하는데 크게 기여한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아름다운 거리와 상점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