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지역응급의료체계에 대한 전반적인 문제점을 진단하고 현실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 전문가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지난 27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회의에는 대한응급의학회 서길준 이사장과 각 대학 관련학과 교수, 대구지역 종합병원 응급의학과장 등 이 참석해 우선적 추진과제를 논의했습니다.
지역응급의료체계 개선방안으로 휴일·야간 응급의료체계 기반구축과 육성방안, 1339응급의료정보센터의 기능 강화 등에 대해 중점 토론했고, 응급의료선진화기반조성 발전 방안도 함께 논의했습니다.
특히 대구시는 추경예산 3억원을 긴급 편성해 지역응급의료체계 선진화 추진을 위한 지역수준의 응급의료시스템 프로그램 개발과 대대적인 시민 홍보는 물론 중·장기 실행 계획을 마련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