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과학축전인 ‘대한민국 과학축전’이 2011년 대구에서 열립니다.
대구시가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2011 대한민국 과학축전 개최지 공모> 선정 심사결과, 내년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2011 대한민국 과학축전>은 내년 8월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엑스코에서 열립니다.
대한민국 과학축전은 전 국민의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1997년부터 매년 개최해왔으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과학축전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내년 행사에는 총사업비 13억원이 투입돼 과학과 창의 체험프로그램, 첨단 과학기술 성과 전시 등 세계적 수준의 체험형 과학문화 행사로 치러질 예정입니다.
특히 내년 축전은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연계한 다양한 스포츠과학 콘텐츠를 마련해 청소년층의 육상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수도권에 비해 과학문화를 접할 기회가 적었던 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에게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과학기술 중심도시로서 대구의 첨단산업과 과학기술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