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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영상뉴스 제75호(2010.10.01)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내 최대 사진축제인 ‘2010대구사진비엔날레’가 10월 24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등 대구시내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우리를 부르는 풍경’이란 주제로 유럽 및 아시아 22개국 245명의 작가, 1,500여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이번 축제에는 ‘인간이 만든 풍경’, ‘사진과 비디오의 경계 그리고 시각적 확장’, ‘헬싱키스쿨’ 등 총 3개 전시로 구성돼 인류가 만들어낸 새로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 특별전 ‘아시아 스펙트럼’과 ‘평화를 말하다’가 열려, 대중과 소통하고 교감하는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람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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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201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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