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이 지난 27일부터 3일간 두류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열렸습니다.
올해 세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10개국 100여개팀의 세계 정상팀 바디페인팅 아티스트들이 참가해 환타지메이크업 경연을 시작으로 열띤 경쟁을 벌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바디페인팅·환타지메이컵·포토제닉모델·사진촬영 부문으로 이뤄졌으며, 총 상금 3,500여만원이 걸린 세계 바디페인팅 대회 가운데 최고 수준입니다.
부대행사로는 나도 바디페인터, 폭염바디페인팅 파티, 네일아트, 헤나체험 등 독특한 체험행사와 힙합·락밴드·치어리드팀·밸리댄스팀의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대구시는 “국제적인 뷰티산업의 메카로 성장하고 있는 대구에서 열리는 이번행사가 오페라축제, 뮤지컬축제와 연계하는 대구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관광객 유입에도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