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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영상뉴스 제47호(2010.06.22)
대구시의 49개 공공기관이 인터넷 사이버거래를 활용한 ‘탄소배출권’ 시장을 개설해 첫 모의거래를 실시했습니다. 대구시는 올해 1월부터 시행한 공공기관 ‘탄소배출권 거래제 시범사업’ 중 1/4분기의 탄소배출량에 대한 검증을 마치고, 49개 참여 기관별로 잉여량과 부족량을 사고 팔았습니다. 지난 15일부터 사흘간 거래된 양은 총 1,014t으로, 평균 1만9,470원에 거래돼 총 거래액은 1,900만원입니다. 1/4분기 탄소배출량을 감축한 환경시설공단 서부사업소 등 15개 기관은 배출권 여유분을 다른 기관에 팔았으며, 감축하지 못한 문화예술회관 등 34개 기관은 할당량만큼 부족한 배출권을 다른 기관에서 사들였습니다. 거래방식은 인터넷 사이버거래시스템을 활용한 모의거래로 진행됐으며, 이번 1/4분기 시장개설을 시작으로 앞으로 탄소배출권 시범사업기간인 3년 동안 매분기마다 개설하게 됩니다. 참여기관에서는 연간 3%, 4,200톤 이상의 탄소를 줄여 나갈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참여기관의 탄소배출량 감축목표 달성여부, 배출권 거래실적 등을 연말에 종합평가해 우수기관에는 2억 3,000만원의 에너지 절감사업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며, 참여기관도 연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탄소배출권 시범거래를 통해 공공기관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추진 기반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필요한 만큼 공공기관부터 기후변화 대응에 솔선수범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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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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