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철인들이 인간한계에 도전하는 제7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 트라이애슬론, 철인 3종경기대회가 지난 20일 수성못을 비롯한 신천동로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철인 700여명과 임원 200명, 자원봉사 300명 등 총 1,200여명의 참가자가 함께했으며, 수성못 수변무대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대회가 실시됐습니다.
대회는 수성못에서 수영 1.5Km, 수성못에서 상동삼거리, 경대교까지 자전거 40Km, 수성못 둑에서 달리기 10Km 등 총 51.5Km의 코스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1여년 앞두고 펼쳐지는만큼 전국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전국대회로 대구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습니다.
한편, 철인 3종 경기는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 정식종목으로, 2004년 전국체전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면서 국내 철인3종 경기 발전과 저변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