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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성수품,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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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개 품목 가격조사 결과 전통시장이 평균 19% 정도 싸게 나타나

 

  대구시가 지역 전통시장과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정부에서 추석을 맞아 중점관리 대상품목으로 선정·관리하는 16개 농·수·축산물에 대한 가격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통시장이 11개 품목에서, 대형마트는 5개 품목에서 각각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 전통시장이 평균 19%정도 저렴

  - 대구시가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물가조사 모니터요원을 통해 각각 8개소의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에서 가격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평균 19%정도 싼 것으로 조사되었다.

 

  - 16개 품목의 평균 합산가격은 전통시장 구매의 경우 19만 5천 8백 5십원, 대형마트 구매의 경우 23만 4천 8백 1십원으로 각각 나타났다.

 

◆ 품목별 조사 결과

  - 농산물의 경우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평균 34% 저렴하였다.

    ⇒ 품목별로는 전통시장이 쌀 7%, 사과 63%, 배 72%, 무 25%, 밤 25%, 대추 125% 등 6개 품목에서 싼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대형마트는 배추에서 11% 싸게 나타났다.

  - 축산물의 경우 전통시장이 평균 52%나 저렴하여 특히 가격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품목별로는 쇠고기 75%, 돼지고기 7%, 닭고기 47%, 달걀 19% 등 전 품목에서 싼 것으로 나타났다.

 

  - 수산물의 경우 전통시장이 조기 가격에서 74% 저렴하였으나, 명태(4%), 오징어(17%), 고등어(23%), 갈치(1%) 등 4개 냉동품목에서는 대형마트 가격이 싸게 나타났다.

 

○ 대구시 관계자는 “지역 전통시장 가격경쟁력은 시장별로 산지 직거래를 확대하고,『매월 1일 전통시장 장보기날』등 다양한 할인행사와 축제 개최 등을 통해 가격인하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온 결과”라며, “제수용품 등 추석 성수품을 전통시장에서 구매할 경우 가계 소비지출을 상당히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으로 주부 및 시민들께서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 주실 것”을 당부했다.

 

○ 한편, 최근 진행 중인 지역 전통시장 할인행사를 살펴보면

   - 번개시장(9.18~10.6, 전품목 20~30% 할인),

   - 동구시장(9.24~9.25, 전품목 5~10% 할인),

   - 성당시장(9.1~10.7, 전품목 5~10% 할인),

   - 봉덕신시장(9.28~9.29, 제수용품·과일 10% 할인),

   - 능금시장(9.18~10.3, 전품목 20~30% 할인),

   - 팔달신시장(9.30, 고객 기념품 증정),

   - 서변중앙시장(10.1~10.2, 전품목 10% 할인),

   - 서남신시장(9,22~10.2, 희망근로 상품권 소지자 5% 할인),

   - 와룡시장(9.23~10.8, 전품목 20~30% 할인) 등 9개 시장이다

 

○ 이와 함께 추석을 앞둔 10월1일에는 약 50여개의 전통시장이『매월1일 전통시장 장보기 날』할인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 자료제공 : 경제정책과 803-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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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200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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