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시내버스 시간대별 탄력배차제 시행 추진
대구시는 시내버스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시민들이 시내버스를 많이 이용하는 출근 및 등교시간대와 퇴근 등 귀가시간대에는 시내버스의 배차간격을 단축하여 운행하고, 이용객이 적은 낮 시간대에는 배차간격을 연장하는 시간대별 탄력배차제를 시행키로 하고,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 대상노선은 총 35개 노선으로서 우선순위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뉘어진다.
- 1순위 노선은 하루대당수입금이 45만원(하루대당승객수 610명 정도) 이상인 노선으로서 총 23개 노선이며, 2순위는 출근시간대(7~9시) 대당승객수 200명 이상인 10개 노선, 3순위는 특정구간에서 승객이 집중하는 노선 2개 순이다.
○ 시는 우선 시행안 마련을 위해 각 노선별 이용자들의 이용패턴이나 도로교통상황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운행업체에 대해 운행계획(배차시간표)을 작성하여 15일까지 제출하도록 협조 요청해 놓은 상태이다.
○ 시내버스 시간대별 탄력배차제의 시행은 근로여건의 변화를 가져오므로 운전기사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노력이 필요하며, 운행업체는 지금까지 해오던 운행계획(배차시간표)을 이용자들의 통행패턴에 맞추어 시간대별로 탄력적으로 설계하기 위한 고민이 필요하다.
○ 시는 제출된
운행계획(배차시간표)을 토대로 업체나 운전기사들의 의견수렴 등을 거치는 등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최종 실행방안을 마련하여 시행할 계획이다.
○ 시간대별
탄력배차제를 시행하게 되면, 출근시간대에 운행대수를 추가하여 배차간격을 단축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가져와 출근 및 등교시 버스가 복잡하여 불편을 겪던 많은 시민들이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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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대중교통과 803-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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