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9일까지 정류소안내기 120대, LED행선판 100대 등 설치
대구시가 시민들의 시내버스 이용 편의를 돕기 위해 추진 중인 버스운행관리시스템(BMS : Bus Management System) 추가 구축사업(4차)이 6월말 현재 30%의 공정율을 보이는 등 내년 1월 9일 완공 목표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 이번 4차 사업은 효율적인 공정관리와 부실시공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전면책임감리를 도입하여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부합하는 LED행선판 100대를 비롯해 정류소안내기 120대를 설치하고, 전기, 통신, 정보시스템, 도로굴착 등의 복합적인 시스템을 보강한다.
○ 정류소안내기는 추가 구축사업이 완료되면, 총 2,543개소 중 19%인 480개소가 설치되며, 기존 버스도착예정정보에다 버스위치정보까지 동시에 표출하여 승객이 타야 할 버스가 현재 어느 정류소에서 출발해 오고 있는지를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 그 외에도 노선안내 홈페이지(businfo.go.kr) 메인화면의 디자인을 변경하여 한 화면에서 모든 정보를 볼 수 있도록 새롭게 단장하고, 정류소의 신설, 이설, 폐지 사항을 전달할 수 있는 공지사항을 추가로 구성한다.
○ 추가되는 메뉴로는 정류소별 배차간격, 정류소별운행이력, 설문조사 등이 있으며, 설문조사는 서비스만족도 조사나 교통관련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데 유용한 메뉴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지금까지 대구시는 버스운행관리시스템(BMS) 1·2차 및 광역(대구~경산) 사업을 2005년 8월 ~ 2008년 10월까지 구축하여 시민에게 시내버스 운행도착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및 주민 편익증진을 위해 현장 차량단말기(1,658대), 승객용안내기(1,658대), 정류소안내기(360개소) LED행선판(35대) 등을 구축하여 운행하고 있으며, 또한 무료전화(☎080-500-5590)를 설치하여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 특히 2008년 대구-경산축 광역 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사업비 25억중 50%을 국비로 추진하여, 시내버스의 도착예정정보를 지역 구분 없이 제공하는 등 버스운행정보서비스 향상 및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 자료제공 : 대중교통과 803-5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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