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채소류 30건 잔류농약 조사 결과 깻잎 1건만 부적합으로 나타나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관내 대형마트 및 백화점 등에서 유통되고 있는 조리하지 않고 그대로 섭취하는 채소류 30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오염여부를 조사한 결과 대체로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이번 조사는 농약의 과다사용으로 인한 위해농산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7월 6일부터 8일(3일간)까지 실시하였다.
○ 조사대상은 대형할인마트와 백화점 등에서 판매하는 상추, 깻잎, 쌈배추, 고추, 오이 등 시민들이 여름철에 조리하지 않고 그대로 섭취하는 채소류 6종 30건이었다.
○ 조사결과, 농산물 30건 중 깻잎 1건에서 살충제 농약인 phosalone이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하여 검출되었으나, 상추, 고추 등 나머지 농산물 29건에서는 조사대상 농약 187종이 전혀 검출되지 않아 대체적으로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 부적합한
깻잎에 대해서는 농산물품질관리원 등 관련기관에 결과를 통보하여 사후조치를 취하도록
하였으며, 앞으로도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안전하고 깨끗한 농산물을 시민들에게
공급하기 위해 시중 유통 농산물 중 부적합 빈도가 높거나 검출빈도가 높은 농산물에
대하여는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 자료제공 : 보건환경연구원 76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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