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네거리 2009년 설치, 한일극장앞 2010년 재검토
○ 대구시는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과 대현프리몰(구, 중앙지하상가) 지하상인 생업위협 등으로
지역사회에 논란이 되고 있는 국채보상로 횡단보도를 중앙네거리는 대중교통전용지구
조성사업이 완료되는 2009년 10월까지 설치하고 한일극장앞 횡단보도는 2010년말
하반기에 재검토하기로 하였다.
○ 대구시의 이 같은 결정은 국채보상로 교통여건을 분석한 결과, 교차로인 중앙네거리에 횡단보도를 설치하는 것이 동↔서, 남↔북간 방향별 보행자 이동의 편리성과 접근성이 높고, 대중교통 중심의 친인간·친환경적 거리조성과 더불어 침체된 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중인 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 조성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 한일극장앞은
중앙네거리와 거리(140m)가 가까워 상습 교통정체 구간인 국채보상로 교통관리의
어려운점과 최근 심각한 국내·외 경제불황에 직면한 지하상인들의 입장 등을
고려하여, 먼저 설치하는 중앙네거리의 횡단보도 이용실태 및 지하상권에 미치는
영향 등을 시민사회단체와 지하상인이 공동으로 참여한 상황에서 객관적 용역기관이
1년정도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2010년도에 재검토할 계획이다.
○ 대구시는 이번 국채보상로 횡단보도 설치발표가 시민사회단체·지하상가 상인 모두가 만족하지는 못하겠지만,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공동체로서 서로의 어려운 처지를 이해하고 공생하고자 하는 어려운 결정이었음을 이해하여 달라고 당부했다.
* 자료제공 : 교통정책과 803-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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