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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대축전, 시민의 힘으로 성공대회 만든다!

 

1,100명의 자원봉사자와 143개의 서포터즈 자발적 참여

 

  대구시는 역대 최대규모(전국체전 규모)의 행사로 치러질 예정인「2008년 전국 국민생활체육대축전」를 자원봉사자와 시민 서포터즈 등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성공대회로 만들기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대구시와 국민생활체육협의회가 주최하는「2008년 전국 국민생활체육대축전」이 오는 23일부터 사흘간 대구스타디움을 비롯한 59개소 경기장에서 열린다.

 

○ 코앞으로 다가온 이번 대축전은 전국체전규모의 역대 최대규모의 행사로 많은 사람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그 준비에 여념이 없다. 그중에서도 자원봉사자와 시민 서포터즈의 활약이 기대된다.

 

◆ 자원봉사로 만드는 성공대회!

  - 이번 7330 자원봉사자들은 2011 리더로 3월, 4월에 걸쳐 신청을 받아 모집되었고, 지난 4월 18일 두류공원에서 자원봉사 박람회를 맞아 발대식을 완료했다. 2,011명의 자원봉사자 중에서 이번「2008 전국국민생활체육대축전」참가자는 약 1,100명 규모로 주차, 안내소, 초청인사 안내, 급수, 청결, 미아보호, 통역, 의료 등 각 분야에서 정성어린 서비스를 선보이게 된다.

  - 또 지난 15일 어린이회관 꾀꼬리극장에서 이번 대축전 참여 자원봉사자 전원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대회개최를 위해 자원봉사자의 자세, 분야별 임무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 자원봉사 교육행사에서 선서를 한 김욱점 주부는 “60세 봉사를 받아야 할 나이에 봉사를 하게 되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쁘기 그지없습니다.”라고 말했다. ‘힘이 다하는 그 시간까지 봉사활동을 멈추지 않겠다’는 말에서 힘찬 의지와 열의를 엿볼 수 있다.

  - 예전의 자원봉사활동은 시간과 여유가 있는 분이 참가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손님이 아니라 주인으로서의 입장에서 자부심을 가지고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그런 덕분에 대구시는 많은 국제 및 전국행사를 통해서 타 시·도의 손님들로부터 ‘자원봉사 모범도시’로 소문이 나고 있다.

  - 특히 이번 대축전은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인다. 모집과정에서 한 할머니는 일본어통역 상급으로 신청을 하셨으나 실제로 확인해보니 현재 그런 수준에 있는 것이 아니고 2011년쯤에는 잘 할 수 있다는 이야기로 확인되어 모두를 웃음 짓게 만들었다고 한다. 이분은 일본에 직접 체류하면서 말과 문화를 배울 계획까지 가지고 계셨고 연세에도 불구하고 굉장한 참여 열의를 보여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 자원봉사자대회 발대식 장면 > 

◆ 선수단과 함께 뛰는 시민서포터즈

  - 시민서포터즈는 143개 읍면동 스포터즈가 있고 각 스포터즈는 30~40명으로 구성된다. 서포터즈의 역할은 선수단 환영·환송·영접 및 경기장별 응원활동으로 경기장의 관중석 규모에 맞추어 적정인원이 항상 유지되도록 운영될 방침이다.

  - 시민서포터즈는 소수의 시와 구의 공무원, 자원봉사자와 다수의 시민·동호인 서포터즈로 한 팀을 이루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본팀은 인터불고 호텔에서, 제주도팀은 대구공항에서, 기타 14개 시·도팀은 들어오는 길목인 수성 IC에서 서포터즈의 뜨거운 환영을 받을 수 있고, 구기종목과 육상 등 9개 종목은 20개 경기장에서 활기찬 응원을 받을 수 있다.


○ 시민의 뜨거운 참여 열의에 부합하여 주최 측에서도 대구시청 대축전 TF팀, 대구시 생활체육협의회 17명 및 각 실시부서별 4,000여명이 합심하여 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 이번 대축전은 시민 스스로 흥미를 가지고 가족과 함께 경기장을 찾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만드는 등 시민참여도 적극 유도하고 있어 참여형 관람문화의 실천 무대가 될 전망이다.

* 자료제공 : 체육진흥과 602-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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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2008-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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